안녕하세요~ 뷰와이드 입니다. 키스신으로 끝이 난 지난 회차 때문에 우영우 11화를 어찌나 기다렸던지요~️ 귀여운 우영우+이준호 커플의 알콩달콩 캐미씬이 잔뜩 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1화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변호사님의 포옹 의자가 돼 줄게요" 이준호 심쿵 고백 출근 직후, 회사 로비에서 준호(강태오)를 기다리고 있는 영우(박은빈). 출근하던 준호는 영우를 발견하고는 왜 로비에 앉아 있느냐를 묻는데, 영우는 보고싶어서 그랬다고 답한다. 영우: "이준호씨를 보고 싶어서 기다렸습니다." 준호: "그럼 부르시지, 못 보고 지나칠 뻔 했잖아요." 영우: "이준호씨를 보려고 기다렸는데 이준호씨를 봤으니까요." 준호: "아 그거면 됐다?" ️ 이후 영우는 명석(강기영)의 호출로 의뢰인 미팅에 참석한다. 우영우 사건 파일 11. 소금군 후추양 간장변호사 의뢰인: 신일수 사건개요: 로또에 당첨되면 1/3으로 나눠 갖자는 구두 약속을 했지만 당첨 후 나몰라라 하는 친구에게 자신의 몫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