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 4화 쇼 SHOW 출처:SBS굿파트너 네이버TV 남편 김지상(지승현)과 비서 최사라(한재이)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폭발한 차은경(장나라)은 퇴사하려는 한유리(남지현)에게 자신의 이혼 소송을 맡아달라 의뢰한다.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이혼쇼를 보여주자."

어차피 남의 시선 따위 중요하지 않았기에 연예인급 유명인인 차은경은 자신의 이혼과정도 세상에 공개해버리겠다고 선포한다. (뼛속까지 이혼변호사) 다음 날, 최사라 앞으로 소장이 배달된다.

차은경이 그동안 모아온 증거들에 하얗게 질리는 최사라. (정말 모를 줄 알았던거야?)

무슨 일인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된 사이 출근하던 차은경은 일부러 최사라를 사무실로 호출해 더 큰 관심을 모은다. "사라씨.

내 방으로. 우리 할 얘기 있잖아?"

굿파트너 4회의 명장면. 상사와 비서 관계가 아닌, 본처와 상간녀로서의 대면.

"어떻게 대처할 생각이야?" "언제부터 아셨어요?"

"너희 내연녀들은 꼭 그걸 묻더라? 그게 그렇게 궁금한가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