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짐을 안들고 다니게 되면서 급기야는 교통카드만 들고 출근하는 요즘. 맨 몸으로 다니는 이유는 미니백이 없기 때문이라면서, 귀여운 미니백들 눈팅하다가 요 앙증맞은 보테가베네타 윌리스백을 발견했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미지출처: 보네가 베네타 공식 홈페이지 이미지출처: 보네가 베네타 공식 홈페이지 캔디 월리스 www.bottegaveneta.com 공홈 가격 2,315,000원을 확인하고 바로 신세계 본점으로 달려갔습니다. 정말 너무 그냥 가버려서 상태가 엉망진창이라 내가 고객인데도 미안한 마음잌ㅋㅋ 팝한 컬러를 사리라 마음 먹었었기에 노랑, 민트, 블루 중에 제 톤이랑 잘 어울리는 민트로 선택했어요.

(왼)조명유 (오)조명무 사아실~ 다크 프랄린 컬러인 카멜이 제일 잘 어울리긴 했는데 모른척하고 민트로 선택했습니다. 위풍당당 쇼핑백.

치렁치렁한 손잡이 왜키 머리카락같지.. 가방 포장할 때 저 종이들 다 버려달라고 했더니 직원분이 가방 보관할 떄 모양...